요즘 여자 분들은 대머리에 대해서 많이 관대(?)해 졌다고 봅니다.
여성탈모인들도 많아졌지만서도...
근데 난 길거리에서건 탈모인 여자 분들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
여자친구에게 자신이 대머리임에 주눅 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첫사랑이 대머리란 이유로 끝나셨다구요???!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나이도 들고 해서
대머리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을 것으로 좋게 생각 하세요~ 편하게~~~
주위에 탈모인들이 상당히 많아져서 크게 걱정 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외계인 취급 받을리는 없을 것입니다...(과장이 좀 심했나???)
저도 사실은 얼마 전에 여자친구에게 들켰(?)답니다... ^^;;;
( 바람이 싫어!!!! -.-+ 흑흑...)
나의 어설픈 고백
"어..그러게.. 요즘 부쩍 빠지넹...^^;;"
그 말을 듣자 여자친구가 약간 걱정은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가발 쓸까??? 했더니,, 그러지 말라더군요.
더 이상 안 빠지는 약 알아 보라더군요...
그 후, 저를 볼 때 전혀 그러한 사실에 개의치 않더군요. 일부러 머릴 쳐다본다든지...그런 행동 전혀 없고..암튼 예쩐과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걱정도 해 주고,,, 어디서 들은건지 조언도 해 주고...
그 조언이란,,,저는 이미 다 알고 있는 얘기지만,,, 여자친구의 정성이 담긴 조언은 정말 큰 힘이 되더군요...
저도 여자친구에게 대머리란 사실이 언젠가는 밝혀질까 무척 두려웠습니다.
전혀 눈치 채지 못할거라 생각했지만,,, 이미 여자친구는 알고 있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나에게 말을 건넬 때,
먼저 고백(?) 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여자친구가 그 말을 꺼내기 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그냥 이렇게 아무 일도 없는 것 처럼 맘 편할 줄 알았으면,
진작에 더 가슴 졸이지 말 것을...
이젠 천군만마를 얻은 듯 합니다.
여자친구 말대로 "더 이상 안빠지는 약" 꾸준히 복용하고 바르렵니다.
(이미 하고 있었지만....^^;;)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한대요!!!
너무 가슴 졸이지 맙시다~~~~~~~~~~~~~~~~~~~~~~~~~!!!
대머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였으면 좋겠단 마음을 가져 봅니다...
장동건이나 이병헌, 원빈이 대머리 되면 확~ 달라지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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