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5월부터 수채 구멍을 바꾸면서 모든일이 벌어집니다
평소에는 못 느꼈는데,
그때부터 (수채구멍이 워낙 촘촘한 거여서) 머리카락이 생각보다 많이 빠지네가 보이더군요.
그렇게 지금까지 매일 아침 감으면 80~100개 정도 빠집니다.
실생활에서 빠지는 걸 포함하면 하루 130~150 개 정도는 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2개입니다
1)
예전에도 머리숱이 많이 빠지긴 했는데, 몇개가 빠지는 지를 세어 본적이 없어서
현재 수채구멍 바꾼 후에 빠지는게 많이 빠지는 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2)
원래 숱이 꽤 많아서, 현상태 머리 숱으로는 병원에 가봐도 탈모가 아니라고 진단을 내리네요
(신사동 탈모병원 1곳, 동네 피부과 2곳) 티가 안나는 거겠죠
머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지다 보니, 곧 다 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프페를 먼저 먹어보면 어떨까 싶은데,
제 상황에서 프로페시아만 먹으면 유지가 될지도 고민입니다.
그게 좋은 결정일지 아닐지 다른 분들이라면 어찌실지 고견을 부탁드려 봅니다
머리 감으면 정말 스트레스 이빠이입니다. 수채구멍 앞에서 매일 아침 머리를 세고 있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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