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칭구라도 탈모얘기 안하는게 우리 탈모인들 아닙니까??
대부분이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친구라도 탈모가 아니면 제가 아무리
고민을 해도 상대는 이해를 몬하잖아요..
근데 어제 술한잔 마시고 다 얘기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 털어놨죠..
그동안 저한테 머리 얘기 안한게 이상할 정도로 저에 대한 관심을 얘기
하더라구요... 자기도 이마가 넓어서 고민이라며 같은 고민 가지고 있어서
방갑다고 말하더군요.. 제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한거 겠지만요..
그넘 극히 정상인 머리거든요. 암튼 고맙드라구요..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지내던 부랄칭구라... 어젠 자기 속에 있는말
비밀스런 얘기 고백얘기 모두 다 털어놨어요... 그 날은 비밀얘기 털어놓는
날인 마냥 말이죠...넘 좋더라구요... 그넘한테서 못느낀것을 이제서야
안것도 있구요 더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드는거 있죠??
동지열분도 지금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한테 전화해서 쐬주한잔 하면서
다 털어놔봐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약속한게 있어요.. [우리 서로 절대 배신 때리기 없기다..]라구
요...
자기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칭구한테 이렇게 한마디만 합시다..
" 사 랑 한 다.. 칭 구 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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