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주의 사람들이 정수리쪽이 비는것 같다 하여, 처음에서는 한의원을 다녔더랬죠. 아시다피 효과는 제로 였구요... 돈만날렸네요ㅠ 그돈이면 프페 10년은 사먹을듯합니다. ㅜ
그러던 어느날 세수대야를 받쳐 놓고 머리를 감는데.. 이거 세보지도 못할정도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세수대야 자체가 따 까맣게 보일정도로 ) 머리가 빠진걸 발견하고 바로 프페를 처방 받아 복용했습니다.
아주좋은효과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정수리가 비었다는 소리는 안듣는 수준정도로 회복은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탈모가 오랜세월 진행되었었는지.. 어릴때 만큼 풍성 풍성 해지지는 않더군요.
고민은 요즘 약발이 잘 받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스스로 사진을찍어서 보면 프페 먹고 효과가 가장 좋을대 보다 정수리가 조금 더 비는것 같고, 빠지는 머리카락수도 점점 늘어나는 기분입니다.
4년만에 프페의 약효과가 이렇게 감소하기도 하나요? 약을 바꾸어야 할까요? 물론 탈모 전문 병원가서 진단 받는게 정확하겠지만, 선배님들의 조언도 듣고 십습니다.
또 혹시 탈모 유전자 검사를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늦었지만 정확하게 알고자 탈모유전자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얼마나 믿을수 있는지 알아볼곳이 없네요 ㅜ
모두 풍성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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