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0803123
  • 2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3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4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7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일반잡담] 이 사이트를 통해 여러가지를 배우네요.

  • 9년 전

  • 892
3
장기간의 금딸은 전립선에 안 좋다는 걸 배웠고.
남자의 최고의 패션은 머리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탈모의 고통을 이해해 주며 정보를 수집하는
열녀 분들을 보면서. 정말 제 주변에 그런 열녀가
계시면 남은 생 노예로 살 남친을 만들어 주고
싶구요.(난 노예로 살기 싫다능. 너 죽어 봐라는)

태어날 때 몇가닥의 머리털 뿐이었기에 잊고 있었던
머리터래기의 소중함. 그리고 그것들을
위해 어떤 좋은 방법들이 있는지도 눈팅하며
공부하는 중이구요.

무엇보다 다들 스트레스를 받으실텐데 서로를 격려하는
우정에 제가 진심으로(진짜) 60넘어서도 이 사이트에
이렇게 뻘글도 쓸 수 있을까. 그때도 고민을 하며
누군가 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쓸까 생각도 해 봤습니다

제가 올 해를 시작으로 늙더라도 위엄있는 사람은
아니어도 중후함. 그 하나를 목표로 늙어 갈렵니다.
최근에 옷도 좀 샀고. 구두도 두 켤레 샀네요.

이젠 좀 미소 지으며 다녀야 겠습니다.
여유롭지 않더라도. 여유로운 척도 좋지 않을까요?
이런 가면은 좋은 것이죠.
최후의 보루 가발 처럼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