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두 지금 독하게 열심히 공부에 전념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학생
이라... 뭐 나중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그 때 가서 좋은 여자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해야죠..ㅎㅎ 님이야 충분히 지적이고 능력있는 분이시며 거기다가 효자시니 넘 걱정 마세염... 언제까지 머리카락만 보면서 살순 없잔욤.
P.S ---> 헬스클럽 직원 누나 여동생 분은 꼭 만나보세요.. 혹시 암니까?ㅋㅋ
남녀의 인연은 언제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니 과감하게 !!!
잘나가던놈 wrote:
> 오늘 어머니께 이상한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제대후 잠시다니던 헬스클럽이 있었는데 거기 직원누나가 자기 여동생을 소개 시켜준다고 하지 뭡니까? (참고로 항상 운동할떄 모자를 썼었는데) 제가 탈모인것도 모르고 집에 전화를 했나보네요 그래서 어머니가나이도 어리고 이쁘다고 하니 한번 만나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랬습니다 엄마 엄마아들 머리좀 보세요 제가 여자가 없어서 집에서 이러고 있는지 아세요 이제전 지나가는 못생긴여자도 안쳐다봐요 이런말을 했슴다 (어머니는 아직도 제 머리를 아무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이런 모습 좋아할여자가 어디있다고 가뜩이나 그런생각 안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심란해져서 어머니께 그렇게 소리를 쳐버리고 말았슴다 아~ 어머니 맘도 몰라주고 참 제가 죽일 놈입니다 아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되는지 참나 머리는 좋아질기미도 안보이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어머니 죄송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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