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넘 걱정할 건 또 없는게 님이야 인제 18살 한창 호기심과 체력이 왕성
할때인데 벌써부터 탈모 문제에 너무 민감할 필욘 없게죰. 하루에 10가닥
빠진다고 하는데 전 고딩때 (그땐 머리숯이 많았지) 하루 보통 30-50개 빠져두
머리숯은 오히려 더 많아졌었죠. 제가 알기론 보통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하루
30개에서 100개 사이까지두 빠진다고 들었소이다. 거기서 빠진 머리카락들은
다 죽은머리들이고 새머리카락이 자라면 아무 문제 었지만 반대로 새머리카락
이 자라지 않는다면 탈모 현상(남성형 유전 탈모증 아니면 원형 탈모증)의
시초라고 말할수 있죠. 이런말 하긴 좀 뭐 하지만 이왕 머리에 신경쓰는거
혹시 님의 아버님이나 아니면 외가, 친가 분들 중에서 탈모증세가 있으신분이
있는지 알아보구 미리 조기에 예방하는 것두 님 자신을 위해서두 나쁠건
없다고 보는데... (정 신경이 쓰이면 피부과에 상담 받아요)
님은 탈모가 아니니 고민 하지 말고 학교생활, 교우관계, 이성문제(헉.. 이건
아직 좀 이르지 아늘까염?ㅎㅎ) 에 열심히 매진 하길 바라며 이만...^^~
고딩~ wrote:
>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의 재학중인 학생인데요, 중학교때는 괜찮았는데 요즘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베개를 보면 약10가닥의 머리가 매일 빠지는걸 느껴요. 그리고 머리을 감을 때도 약10가닥정도 빠집니다.예전에는 빠지는걸 느낄수가 없었는데...그냥 신경성일까요?? 이정도의 증세도 탈모에 들어가는건가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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