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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앞 이발소 아저씨는 실력 캡 ^0^ (구수한 이발소 분위기ㅡㅡ;;)

  • 25년 전

  • 1,567
0
다들 그렇겠지만..저도

20살전까진 미용실

20살 후부터는 이발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쩝 탈모 심할때는 가끔 두곳 모두 가기 싫을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이발소 아저씨랑 친해져서 자주 가여..

(ㅡㅡ0) 그런데 제가 다른 이발소보다 진짜 마음에 드는 점은..

머리 감겨 줄때 다른 아저씨들과 다른 방법으로 지압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한번 머리깍고 머리를 감을때 되면...

은근슬쩍..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 시원하겠다...

(이발소 ^^ 가신 분들은 대충 알거에여..)

그리고..구수한 이발소 분위기..

어제도 머리깍으로 갔는데..ㅡㅡ;;

2시간 기다렸어여...

구정이라... 사람들이 많이 깍으로 와서리..^^

이제 2-3년 정도 그 집 아저씨 이발소를 이용하니..

이제 말 안해도..삭삭 제 머리 커버 해주시고...

젤루 맘에 들게 해주시네여..

역시 단골이 좋아여..ㅡㅡ;;


but


돈은 절대루 안깍아 줍니다..

여기 시세는 머리한번깍는데 10000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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