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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치료제는 언제 나오는 거얌 ㅜ.ㅜ

  • 25년 전

  • 820
0
흐미 인제 인내력에도 한계가 오는것 같습니다.
23살 중반부터 빠지기 시작해서 벌써 1년 반이 훌쩍 지나버렸군요.
어릴때 뭐 같고 싶은거 있므면 부모님께 울고 때쓰면 사주시고 했지만 이거 탈모는 울고 때쓴다고 해결이 안되는군요.
이걸 누구한테 하소연 할수도 없고 참,.,,,,,,
전 이번 설에 친척집이고 뭐고 혼자 집에서 지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친척집에 가봤자 무슨 동물원에 원숭이 구경하듯이 제 머리 구경할일만 생각하면 가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십니다.
암튼 전 머리빠지기 시작한후부터 명절은 물론이고 친척중에 결혼이나 기타등등의 일이 있어도 절대 참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언제 까지 이래야 될까요?
일요일인데 갈데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참 답답 하기만 합니다.
흐미.....진짜루 이런 상태로 평생을 지내야 하는겁니까?
머리만 해결되면 진짜 걱정거리가 없는 저인데......
왜 이래야만 되는데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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