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 입니다...
좀전에 자연요법게시판에 들어가 봤어요...
사실 그런 한약-민간요법은 별루 신경 안쓰고 있는데.....
효과없다는 나름대루의 선입견이 있어서요...
아쉽게도 한약은 의료계에서 공인을 못 받았지요...
프카 정도의 효과가 있다고 얘기하기 어려운 정도인가 봅니다...
아님..효과가 있는데도 공인을 안 한건가????
단지 무슨 약재가 머리에 좋다는 뭐 그런 수준일듯 싶습니다...
간혹 새로 나는 경우가 있겠지만..조금 예외적일테고...
그리고 예전에 저두 나름대루 한약을 지어먹고 했지만...
그때두 효과가 없어서요...
지금은 나이가 들고 탈모가 더 심해져 효과가 더 없을 것 같네요...
아~~ 여기서 중요한 용어의 차이 하나...
흔히 "효과가 있다..없다"라고 얘기 할때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애매하더군요...
어떤 사람은 그냥 덜빠져도 "효과 있다"고 하구요...
어떤 사람은 새로 나지 않는 한 "효과 없다"라고 얘기 하는 거 같애염..
암튼...그래도 거기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한약에 도전해 볼까? 란 생각이 드는군요...
한약이란게 직접 해 먹으면 크게 비싸지 않고...
설령 머리는 안 나도 또 건강에도 좋은 경우가 많죠...
그래도 "약"은 "약"이자나요...
다만...한약재도 체질에 맞아야 한다고 하자나요?
부작용도 조금 염려 되고....
그래도 한번 먹어볼까 합니다...
전 숙지황에...하수오...뭐 그런 방법이 있어서
이거 한번 해볼까 싶어서요...
별루 기대는 안 합니다만...그래도 행여나 하는 맘(0.0001%의 확률이라도) ...*^^*
저도 학교 다닐땐 도서관에서 한약에 관한 책을 두루 섭렵했죠...
왜 머리 빠지는지 어케든 알아 보려고...
그때 전 구기자를 좋게 보았습니다...
구기자는 좋은 약이라고 하더군요...
귀찮아서 전 안 먹는데...
또 한약보면 대체로 과장이 있어서...
다려먹으면 100살까지 산다는 말도 있고....*^^*
그외도 좋은 약재는 많져...
암튼 다시 한약을 먹어볼까 합니다...
물론 프카도 묵고요...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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