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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식하고 서울서 하루 더 버티는 중.

  • 9년 전

  • 999
12
12시 가서 준비. 마치고 나올때 준비해 간 선글라스
끼고 나오니... 사람 억수로 많이 다니더군요.
머리는 올백이지.

속으로 ' 의식할 필요 없다. 저들과 눈이 마주쳐도
내게 관심 없다. 내게 관심을 가진다는 건 나의 착각이다'
며 10분간 걸었습니다.
선글라스를 낀데다 해어스타일에 더 시선을 끌 법도 하지만
역시 전 관심밖이더군요.

편의점에 들어가 이것저것 식량을 챙기고 모텔로 왔습니다.
지금은 폰 충전하며 누워 있습니다. 처방 받은 진통제
준비 해 뒀고. 내일 샴푸하고 집으로 갈 겁니다.

사진은 내일 전송해 준데서 내일 후기 남길려구요.

인상 깊었던 게. 본격적인 이식중 종종 원장님과 직원들의 나누는 대화를 들으니 가족 같더군요. 직원분들도 원장님 처럼 아주 차분했습니다.

내일 샴푸후 10일 뒤엔가 또 오라고 한 듯한데
중간에 수면 마취 두번하면서 뭐라고 제가 말은 많이
했는데 원장님은 받아 주시고. 기억이 잘 안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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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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