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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목~***

  • 25년 전

  • 1,202
0
오늘 설날이였습니다.

우선 대다모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전 오늘 첨 옵니다.

헤헤~

오늘 친척들이 왔는데

그중에 고등학교 2학년짜리 여자아이가

갑자기 그러는 겁니다. "오빠 머리 가발이야?"

으~ 어케알았지 요것이 티가나나?

"오빠 뒤에서 보니까 가발같애"

"아냐 가발~"

그리곤 저는 당황해서 화장실로 가서 쉽게 나오지 못했습니다.

군대 제대후 빠진 머리때문에 복학두 학기 늦게 해서 지금은

가발을 착용하고 생활하지만 정말 힘듭니다.

착용의 불편함보다는 남들이 알까봐 신경이 너무 쓰입니다.

전 여자친구가 있지만 그 친군 모르는것 같아요

알면서 모르는척 해주는 건지 근데 모를거에요

자신이 없어요 여자친구와 더 발전할기가 두렵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대머리에 대해 꼭 병이 라두 걸린것 처럼 사람들이 보는 지 모르

겠어요 미국만 보더라두 그런 의식이 없는 것 같은데

솔직히 전 꿈을 꿔도 가발이 벗겨지는 꿈을 꿉니다. 망신 당하는 꿈이죠

꿈꾸고 나면 꼭 그게 현실로 일어날까봐서 두려워요

학교 다니기두 참으로 힘듭니다.

그러나 어쩌겠어요 용기를 내야죠

다 같이 힘을 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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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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