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를 오직 머리만 생각하며 살면서 별의별 생각을 다해보았네요.
원인이 과연 무엇일까 -_-;
이건 오직 저의 경험에만 비추어 생각해 본건데요.
우선 스트레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전 정말 머리빠지기 전까지는 진짜 맘 편하게 살았답니다. 항상 마음 내키는 대루 살았구 또 주위 조건도 많이 따라주었지요
또 음식 이것두 아닌 거 같네요. 저희집은 항상 채식만 하구 살았지요. 일년에 고기 먹을때가 손 꼽을 정도였으니 (물론 국에는 조금씩 넣었긴 했네요) 암튼 보통 다른 집들하구 비교해 봐도 확연히 다른 게 느껴집니다(-_-;)
그리고 남성호르몬 이게 영향을 줄지는 모르지만 그 양에 있어서는 문제가 안될 거 같습니다. 제 몸 상태를 보면 일단 몸에 털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다리털두 거의 없구요
피부도 무지하게 좋아서 남들이 부러워 할 정도지요. 머리에 기름기도 없습니다.
일주일 째 머리를 안 감구 있는데도 가렵기는 커녕 냄새도 거의 안나네요
글구 흡연 음주 이것두 아닌 것 같네요. 술이야 모임있으면 조금 먹었긴 했지만 담배는 안 피거든요.
또 무스 파마 젤 스프레이 염색 등등
물론 아주 안쓰지는 않았지만 거의 써본 적이 없네요 염색두 해본적 없구..
마지막으로 유전 음 친척중에 머리 없으신 분이 없기 때문에 이것두 참 의아하네요.
그런데두 머리는 M자루 계속 빠지고 있으니 -_-;
음 그러다 우연히 제 100일때 사진을 보니 앞머리가 M자루 푹 패여 있네요.
동생 사진을 보면 이마선이 확실한데 말이죠.
그렇다면 태어날 때 부터 결정된 운명이란 말인지 T.T
결국 탈모의 원인은 운명이란 말인가
쓰다보니 초잡담이 되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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