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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샤와 함께한 3개월,,,,,

  • 25년 전

  • 1,118
0
정말 고민과 함께 시작한 2000년이 어느듯 두해째가 되어가는 군여

작년 3월 머리에 대한 모든 것을 포기하구 완젼히 밀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당,,,,쩝

이 사이트를 안게 작년 9눨 경,,,, 정말 엄청난 고민끝에 성형외과를 갔었어여
정말 친절하구 형님같은 분이셨는데, 그분이 프샤를 권하더군여,,,5천원 으루 2달치의 처방전을 받았져, 담주에 또 가야하는디 에구~~~

지속적인 투입이라는 것에 관한 많은 우려속에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시작하게 되었져,,,,,,,

전 미녹5%와 같이 복용했는데,,,,
정말 1달은 맛사지랑 밥두 깜장쌀루,,, 햐여튼 정말 열성이었져^^
그리구 나서 한달 쯤 지나니까 머리를 만지면 까칠까칠한게 느껴 지더라구여,
정말 신기하더라구여,,,,,그리구 쪼금씩 다시 찾게 된 내의 잃어버린 자신감,
참 여기를 알게된후로 증모제를 알게되 가끔은 모자를 벗구 학교두 다녔져,,,,
그러니까 자연적으로 사람들에 대하는 것두 상당히 부더러워 졌구여,,,예전처럼 웃음두 많이 찾았져----그것이 가장 중요할 듯하군여...

전 누구처럼 빠진 머리숫자까지는 세지 않습니다, 너무 비참할듯해서여,,,쩝
하여튼 1달 정도 지나니까 그리 많이 빠진다는 느낌은 않들더라구여....

2달이 지나면서 머리에 대한 엄청난 신경은 차츰 떨어졌구, 방학이라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였었져^^
하지만 약은 매일 먹는 것을 위주로 했져ㅡㅡ미녹은 계속 쓰니까 머리에 통증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수시로 한 2틀 정도쉬기도 했구여, 사실 약은 3~4번 정도 빼먹은 건있져^^

그런 시간들이 벌써 3개월이 지났군요.
사실 저도 놀란건 설날을 접어들면서 부터입니다.
누님댁을 갔는데, 놀라더라구여, 많이 좋아졌다구, 그때는 머리가 좀 길어서 저도 몰랐는데, 머리를 깍고 나서 놀랐슴다,,,,완벽하진 않지만 거울에 예전에 비친 모습보다 허연 부분이 엄청 없어 졌더라구여^^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합시당.여러분들도여, 기운잃지 마시고, 화이팅*_*

제가 느낀 것은 너무 엄청난 신경은 스트레스를 유발 시키는 듯 합니다.
조금씩 머리에 쓰는 신경을 다른 일로 바꾸는 것도 좋을 듯 하군여,,,,
물론 제 생각일 뿐입니다.

어제의 정모가 생각이 나는군여^^
정말 모두의 얼굴에 담겨있는 미소들,,,,,,너무 아름다운 듯 했습니다.
우리가 잃는 것은 어쩌면 머리보다 더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 머리 빠지면서 부터 인상도 많이 바꿨다고 생각되거 든여,,,,

항상 미소를 머금은 당신의 모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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