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8일>
<9월3일>
<10월1일>
<10월1일(2)>
<10월1일(3)>
<10월2일>
가독성 좋게 사진을 배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그냥 나열해봤어요
위에서부터 수술 전, 수술 당일, 1달차 윗머리, M자부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제로 나가기 전 머리입니다.
24세 남성이고 모발이식은 4000모 절개식, 약은 아보다트 카피인 두테드 1달 복용 후 다모다트 사용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달차인 현재 M자 부분은 이식모 잔털이 약간 남은 상태로 수술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정수리 부분은 수술 전에 큰 문제 없어보여서 사진을 안 찍어두었는데 현재 보면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들어갈 정도로 심각한 수준입니다.
약 복용/수술 3주차 정도부터 전체 부분쪽 머리(특히 옆머리가 열흘 정도)가 살면서 처음 볼 정도로 무식하게 털려나왔습니다 ㅠㅠ 샤워하고 나서도 밤에 인터넷하면서 머리 슥슥 만지다보면 모인 양만 40~50개였네요. 현재 옆머리는 위로 걷어올려보면 안쪽 피부가 정말 하얗게 드러날 정도로, 농담 조금 보태면 머리카락 갯수 셀 수 있을 정도로 30%이상은 날아간 것 같습니다. 윗머리 쪽도 이 과정에서 제가 눈으로 못 보는 새에 털린 것 같구요.
이제 한창 쉐딩으로 털릴 1달차인 것은 정보 검색을 해 보면 금방 알 수 있지만.. 사람마다 모든 조건과 결과가 다 틀리다보니 다소 걱정이 되네요 ㅠㅠ 머리칼이 빳빳해진줄 알고 좋아했더니 그냥 머리가 줄어들어서 만져지지 않는 것 뿐이었다는 게 좀 충격입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외출 전에 머리 만진 사진인데, 스프레이 항상 빡세게 뿌리고 저렇게 만들어놓고 다닙니다(안그러면 바람한번에 개털되는건 다 비슷하..겠죠?) 그나마 다행이라면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쉽게 눈치채지 못한다는 점 정도겠네요..
대다모 회원분들이 보시기에는 약+수술 1달차에 저런 머리가 되는 것은 정상인가요?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몇 개월 후에 1개월 때는 이랬다~ 라고 자랑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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