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Re: 난 하루에도 몇번씩................(공감)

  • 25년 전

  • 1,590
0


하루에도 몇번씩 우울해지고...
거울은 수도 없이 봅니다..

오늘은 가발을 몇달 동안 써 보았던 가발을 끄집어 내서
써 보았습니다..

그리고 웃으면서
그냥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머리 많아 보았으면...

정말 못생긴 얼굴이라도 꿀릴 것은 없을텐데..

언제 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자고 일어나 뒷머리에 새집지어 본지가..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 건지..
정말 ..내 삶을 이해 할 수 가 없을 때도 많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왓다갔다 하는 내맘..

그냥 잊고 열심히 살자...... 그럼 뭐하나... 아냐..힘내자...젊음은 한번 뿐인데...
늘 이런 바보 같은 삶을 삽니다..

피워보지도 못하고 정말 느끼지도 못하고 젊음은 고통속에서 살아져 버린걸까..

이제 누구에게도 고통을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내 고통은 나로 인해 생긴것일뿐..
누구에게 이야기 해도 이해하는 이는 .. 이해를 할수 없는 이가 많지요..

그냥 삭이고 밝게 사는게 내게 그나마 돌아오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뿐...

가는 젊은 한탄하는 놈이 제일 한심하듯.
늘 한심한 이로 살아갈지도 모르겠군요..

오늘도 하루계획한것 늘 그렇듯 계획으로 끝나고
대다모에서 하루를 마감하는 군요...





정 wrote:
> 난 하루에도 몇번씩 거울을 들여다 본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예전의 나의 멋진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없는 머리카락에 무스를 바르곤 한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스트레스 엄청 받으며 담배를 꼬나문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가려워서 머리를 마구 감는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컴퓨터를 켠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검색어란에 탈모란 글자를 찍는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부모님을 원망하고 조상을 탓한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대다모에 들른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대다모 게시판에 글을 남긴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미녹시딜을 양 이마에 뿌린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우울해진다.
>
> 난 하루에도 몇번씩 열받고 짜증나서 주체를 못한다.
>
> 이상이 머리 빠진다음에 제가 하루에도 몇번씩 하는 일이나 생각들입니다.
> 어떻게 님들도 공감이 가시는지요.....
> 이상 저의 넋두리 였습니다.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