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이식 전, 이식 직후입니다.>
<이식 후 최근 근황입니다..>
이식수술 한 지 어느덧 1년 3개월이 훌쩍 지났고 약물 복용한 지도 1년 6개월이 넘었습니다.
작년동안 정신병자처럼 하루에 머리만 거울로, 사진으로 수십번 수백번 항상 머리 생각만하고 모자만 쓰고다니던게 엊그제 같은데,, 다른 분들처럼 이식하고나면 대다모 안 오게 된다는게 실감이 납니다.. 작년에 내 집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드나들었는데 이제 생각도 안 나게되더군요.
요즘은 제 자신이 보기에도 모자만쓰고 머리때메 걱정 많을 때비하면 표정도 당당해진 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작년만해도 거세를할까 절에 들어갈까 취직은 못 하겠다 자영업해야겠다. 이런 머리때문에 받는 제약으로 인하여 주위 시선이나.. 너무 힘들었지만 이제 하고싶은 거하고 지내고있습니다..
머리는 약물 복용 이전이나 초반에는 얇은 것들이 너무 많이 빠지더니 이제는 확실히 빠지는 애들이 굵어지고있어서 긍정적인 것같습니다..
약물은 프로스카 6등분해서 하루 1개씩 먹고, 이식은 작년 6월에 2564모하고 이번년도 1월에 150모낭 AS받았습니다.
수술병원 정보는 제 게시물 들어가시면 나와있으니 참고바랍니다!
간만에 주말에 집에서 쉬다가 대다모 생각이 나서 작년의 저처럼 많은 분들께서 이식 생각하시거나 스트레스 받는 분들께 힘이 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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