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사진은 군대입대하기전날 머리밀엇을때
두번째사진은 최근찍은 사진입니다.
후.. 진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글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숱이없다는걸 느꼈을때는 18살때였어요 그때 한창 외모에 관심많아서 머리를하려는데 뭔가 머리가 가늘고해서 바람만불면 자꾸 스타일이 망가지는거에요 근데 원래부터 가늘었으니 그려려니했죠 그리고 그냥 왁스바르고 스프레이뿌리면서 머리잘정돈하고 다녔어요. 그리고 22살이되고 군대가기직전에 대다모를 알게됐고 정수리랑 제 앞머리숱상태가 탈모라는걸 알고 이러다 큰일나겠다 싶어서 프로스카를 처방받아서 24살인 지금까지 먹었습니다. 그런데 약을먹으면 제가 나이가 어리고 1년이상먹었으면 정수리가 채워지거나 그래야하는데 전혀 2년전이랑 똑같은겁니다. 그래서 어릴적사진을 쭉 찾아봤어요 4~5살때 동생이랑 티비보는사진을 봤는데 뒷통수가 동생보다는 좀 비었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게 진짜 탈모가 맞나 해서 모발이식전문병원 모빈치를 갔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모발사진도 쭉 찍어보고 모낭견적도 냈어요 원장님이 이식을하게되면 약 1000모낭정도 하면 정상인처럼 보일거라고 수술경과는 좋을거같다고하시고, 자기가보았을때는 유전탈모일 확률 60퍼 원래 숱없을확률 40퍼정도로 본다고 그런데 이식은 하지않더라도 약은 먹는게 좋을거같다 얘기하시더라고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너무 의문이 들고 약을 계속먹어야하는 생각때문에 유전자검사를 한번 받아볼까도 생각중입니다. 대다모유저님들 저같은 케이스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진심 유전자검사 받아볼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너무너무 고민되고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글올려봤습니다..
Ps 머리빠지는건 전부터 그렇게 빠진다는생각은 안들엇고 원래부터 정수리 살짝비어잇엇고 앞머리숱은 어릴때부터 항상 없엇던걸로기억해요 사춘기오기전에도 바람만불면 확 벗겨지는 이마였구요 ㅠㅠ
저희 아버지쪽은 머리숱완전빾빽하신데 엄마랑 외가쪽이 숱이 없어요 그런데
40대이신 저희 삼촌은 숱이 좀 없긴해도 대머리는 아니고 대머리인사람은 집안내에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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