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약복용전 사진이 없어서 의미없는 현재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아보로 한달하고 다모다트로 바꾼지 4일 지났고
엠자부분 조금씩 솜털이 자라나고있긴 합니다.
희망사항이 아닌 체감이 확실히 라인이 내려왔습니다.
중앙 이마 기준으로 굴곡보면 완만해졌네요
우연히 활동하던 카페 게시물보고 정수리랑 옆머리 뽑아서 비교해 봤는데 정수리쪽이 얇더군요
식겁해서 그때부터 관심 갖고 보다보니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이마도 알고보니 엠자더라구요
그리곤 빠지는 머리카락들 보며 하루하루 우울하게 지냈었습니다.
머리가 비어보여서가 아닌 내가 탈모란 사실에 우울해진겁니다. 약 한달간 근심고민 걱정하면서 지내다가
뉴헤어가서 진단받고 아보복용 시작했습니다.
이른시기에 복용했다면 맞는거겠죠 22살인데 ㅜㅠ
한달 가까워지니까 빠지는 수도 줄었고 힘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지금은 뭐 꿈 쫒아가면서 별 스트레스 없이 지냅니다.
뭐 다 빠지면 뒷머리 전부 머리 가운데 심어서 모히칸하고 다닐렵니다ㅋㅋㅋ 없는부분엔 두피문신 하구요
일단 탈모란 사실을 인정 하니깐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현재 머리가 풍성하다고해서 고민없고 걱정없이 지내는 그런거 없습니다. 일단 탈모면 머리가 있건없건 고통스럽고 스트레스 쌓이는건 똑같아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