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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늘 강남가서 상담받고 왔습니다

  • 9년 전

  • 893
8
탈모 고민은 가족들도 의지가 안되죠.
혼자 끙끙 앓다가.. 결심하고 나섰습니다.
커뮤니티 눈팅은 예전부터 했었는데..
현실을 인정하고 부딪힐 용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엠자형 탈모가 눈에 띄게 진행된 편이고..
제눈에는 안보여서 몰랐었는데 정수리 탈모도 꽤 진행이 된 상황입니다.
비절개 전문 병원을 방문했었는데요.
정수리는 약먹으면서 지켜보는 것이 낫겠고..
이마쪽은 이식 말고는 방법이 없다시네요.
1400모낭 정도 견적이 나왔는데..
비용도 부담이고 수술이외에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는 현실도 밉네요.

부인님께 선뜻 말 꺼내기가 부담스럽네요.
형편이야 항상 쪼들리는데..
남들에겐 문제가 없는 남편 머리카락 문제로 거금이 나가야 하니까요.

왜 탈모라는 것이 존재해서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것인지요.

우울한 밤입니다. ㅠ
푸념글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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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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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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