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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그래도 희망을

  • 9년 전

  • 766
2
25살 남자입니다. 어제 처음 병원 가서 전문의 소견을 듣자하니 상태가 확 안 좋아졌기보다는 타고난 머리카락이 워낙 가늘어서 다른 사람보다 더 티가 났을 것이다. 헤어라인도 확 까진게 아니라 태어났을 때부터 넓었을 거라고..

맞습니다. 두피 현미경을 찍어봐도 뒷머리 윗머리는 앞머리이 비해 두꺼운데 앞에는 완전 ㅋㅋ 엄청 가늘더군요.. 그리고 사람이 가장 건강한 모발인 뒷머리조차도 좀 가늘은 편이라서 앞머리는 오죽하겠냐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ㅜㅠㅜㅜ

그래도 약 먹으면 많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셔서 기운 얻어갑니다. 원래부터 숱이 없긴 했지만 중학생때 사진을 보니 저정도만 돼도 자신있게 살 수 있겠더라고요..
아 근데 프로스카 처방 받고 겨우 이틀치 먹었는데 기분탓인지 약탓인지 정말 성욕은 줄어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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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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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