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2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3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4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5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6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7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8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9등 회원등급 K5036139709
  • 10등 회원등급 하야ㅕㅇ

[Fuck탈모] 젊은 시절의 M자 탈모썰 입니다..

  • 9년 전

  • 1,615
6
현재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솔직히 태어날때부터 이마가 많이 넓었습니다.
하지만 M자가 아닌 둥근 형태의 이마였고 숱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바람이 불어도 별로 신경쓰지는 않았었죠.. 푹 파이진 않았으니..

하지만 중3때 머리 옆부분에 여드름이 났는데 그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게 패착이었습니다.
제대로 익지도 않았는데 짜고.. 그 상태로 그 부분을 마사지하면서 그대로 머리를 감아버리고..
정말 멍청한 짓이었죠.. 하루에만 앞머리가 50개 이상 빠져나간것 같습니다..

그 후에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야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에는 앞머리도 까고 가끔 왁스도 바르고 다녔는데
그때부터 앞머리를 길러서 가리고 다녔습니다. 체육시간 때마다.... 바람이 심하게 불때마다 스트레스에 시달렸습니다.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한건 20살때였지만 그 나이에 군대를 가는 바람에 2년정도 늦춰졌고
2년간 마이녹실을 바르고 1년간 프로페시아를 복용하는 상태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고등학교 졸업후에는 다행이 탈모가 있는지 없는지 헷갈릴 정도로 나아지긴 했지만
이미 쑥 들어가 버린 제 이마 옆부분과 길에 돌아다닐 때마다 앞머리 갈라짐을 신경쓰고 살 수는 없어서 이번 겨울 모발 이식을 결심하고 대다모에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본인과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여기 많아서 참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