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를 알게 된지도 벌써 2 년이 넘어가네요....
마음이 아플때나,외로울때 대다모를 방문하는것이 저에겐 큰 힘이었읍니다..
머리고민에 밤잠을 설치고 잘다니던 학교도 휴학하고 완전히 폐인처럼 생활을
하던 지난 몇년...
하지만 지금은 예전의 머리를 다시찾고 평범하게 살아갈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
다.^^
프카가 유난히도 저에겐 약이 잘들었나봐요...^^
정말 예전에는 항상 멀지 않았다는 쓰디쓴 소리를 듣곤했는데...
지금은 예전에 제가 머리가 없었다는 사실을 다른사람에게 말해도 도무지 믿지
않을정도로 좋아졌읍니다..^^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대다모 여러분께 죄송스런 생각도 듭니다..
제가 이렇게 좋아진것이 마냥 기쁠수가 없는것은 전 여러분의 그 말못한 고통을
제 스스로 겪어보았기에 지금도 어디선가 고민하고 있을 그 누군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안타까워집니다.... 그전에 내 모습을 생각하며..
여러분 절대 희망을 포기하지 마세요...
나같이 절망의 끝에 서본사람도 희망이라는 말이 찾아왔으니 여러분 조금만
더 참고 기운내세요... 화이팅
오늘밤 모든 대다모동지 여러분들에게 희망이 찾아가도록 기도하겠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