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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너무머찌십니다.. ^^ (냉무)

  • 25년 전

  • 924
0
탈모왕 wrote:
> 탈모왕입니다.
> 여기는 미국입니다.
> 여기는 당현이 한국여자가 마니없습니다.
> LA나 NY도 아니라 한국여자를 만나는것조차 힘들죠.
> 하지만 여러분 저도 이렇게 한국여자와 연애하려고 노력합니다.
> 한국에 그리많은 한국여자를 보면서 힘들어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며 전 정말 울고싶습니다...
> 거기다 전 이제 반대머리 입니다... 그래도 할건 다합니다.
> 여기라고 대머리를 보는 한국사람의 시선이 마냥 좋을순 없죠..
> 하지만 전 한번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 이제는 애인과 헤어졌음다. 이번엔 애인이 그만 만나자고하더군요.1년 만났죠.참고로 애인의 나이는 24살입니다. 착하지만 날라리 기질이있죠.애인에게 참 잘해줬음다. 저의 모든걸 다 줬죠..넘 잘해줘서 싫어졌다고 하더군요.솔직히 전 그애의 친구를 사랑했습니다.
> 음 아마 제가 탈모란걸 안 얼마전부터 솔직히 저의 외모가 같이 다니기 창피했겠죠...
>
> 애인을 첨 만났을때 애인은 그때 질나쁜 한국남자와 헤어져서 힘들어했습니다.전 도와주고 싶었죠 그리고 나중에 애인의 그 친구에게 가려했습니다.둘은 8년째 단짝이지요.둘다 날라리 끼가 있지만 본심은 나쁘지 않습니다.
>
> 맨처음 친구들이 만나지 말라고 소문이 않좋다고 했습니다.그런친구와 다투다가 나중엔 저의 그 좋은 찬구들을 미친듯이 때려주었지요.
> 소문만 믿고 그러는 친구들을 이해할수 없었죠..
> 지금 안 사실이지만 친구의 동생이 애인의 옛남자 친구였답니다.. -_-;;
>
> 전 엔지니어시험을 준비중이라 시간이 많이없었죠.그래서 애인아님 친구를 택해야했슴다.전 저의 모든 남는시간을 애인에게 주었줘..
> 그런사이 그애인의 친구는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 전 이제 늦었다고 생각하고 단념했습니다..
> 그리고 운명이라 생각하고 애인과 계속 만나게 되었지요...
>
> 그많던 친구들... 저를 배신자 나쁜놈이라며 다 떠나갔죠 이제는 한국친구도 없습니다.
> 그리고 얼마전 미국의 대기업에서 좋은 직장을 얻었습니다.하지만 애인이 제가 다른주로 떠나면 힘들어할까봐 한달만에 포기했습니다.이제는 친구도 직장도 애인도 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아직 꿈이있었습니다.
>
> 단지 사랑하는 애인의 그 친구에게 가고싶었습니다.그 친구는 저랑 4년차이납니다. 친구가 저보고 제가 불쌍하다고 하더라는군요.그 친구와 딱한번 보았습니다. 하지만 첨으로 운명을 느꼈습니다.
> 글구 지금 그 친구가 애인이 헤어지자고해서 힘들다더군요.전 몇일을 망설이며 힘들어하다가 그 친구에게 결국 같습니다.
> 그리고 대머리땜에 짧게 밀어버린 머리속에 부는 찬바람을 느끼며 그친구의 눈을 똑바로 보며 말했습니다.
> 1년전 그때 내가 용기가 부족했었다고 너에게 가려고 했었다고요..
> 그리고 이렇게 곧 말했습니다...
> 나 대머리야.. 그리고 이제 난 아부것도 가진게없어.. 거기다 너으 친구랑 사귀기까지했어.. 하지만 하루도 널 잊은적이 없어..
> 항상 힘들고 내가 지칠때 한번밖에 보지 못한 너의 모습을 떠올렸어..
> 나의 눈속을 통해 나의 마음을 볼수있게 되었을때 넌 날 이해할수있을거야...
> 그친구 저의 머리를 어루만져주며 한없이 울더군요...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오빠를 처음봤을때 난 이미 오빠를 볼수가있었어"..
>
> 여러분 사랑하는분이 있으시면 꼭 대쉬 하세요..
> 전 여기 채팅방에까지 오가며 몇일을 고민했습니다..
>
> 여러분 대머리라고 부끄럽거나 사랑하는사람 멀리서 바라만 보지 마세요..
> 대머리라고 여러분의 꿈 그리고 희망.. 버리지 마세요..
> 대머리라고 난 할수없어라고 말하지 마세요..
> 대머리라고 사회에서 버림받었다고 말하지 마세요
> 대머리기땜에 난 자신이없어라고 말하지 마세요...
> 대머리기땜에 내가 싫어라고 말하지 마세요..
> 대머리기땜에 이세상의 여자들은 날 좋아하지 않을거라 말하지 마세요..
>
> 한국여자 구경조차힘든 이국땅에서도 전 한번도 저의 꿈을 버린적이 없습니다.친구도 직장도 애인도 모두 잃었지만 그리고 머리까지 빠져버렸지만 한번도 전 대머리기땜에...라는 생각 가져보지 않았습니다.
> 여러분 여기서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시고 괴로워하시는 여러분을보면 전 정말 화가 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 하지만 여러분 결국 인생은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 여려분이 생각을 할수없다고 계속 생각하시면 여려분은 할수없을 겄입니다.
> 하지만 여러분이 할수있다고..내자신이기 때문에 할수있다고 생각하시면 여러분은 그 어떤일도 꼭 하실수있습니다.. 제가 감히 보장 하겠습니다.
> 여러분 자신을 가지시고 어차피 한번살고 가는인생 우리 비굴하게 살지맙시다..
> 대머리..네 힘듭니다.. 저도 대머리기에 잘압니니다..
> 만약 제가 그래 난 대머리야...난 할수없어..이런 생각으로 술이나 마시며 인생을 저주하며 집에만 있었다면 전 어떻게 됬을까요?
> 저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조건에서 꿈을 가지고 인생을 정면으로 도전하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 이제 진정 사랑하는 사람도 찾았습니다.. 곧 다시 좋은 직장도 얻게 될겄입니다.
> 부족한 저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더 잘하실수 있습니다.
> 제발 저의 글을 읽으시고 다시는 난할수없어 하시며 인생을 저주하는말씀 다시는 하지마세요... 여러분은 꼭 하실수 있습니다..
> 제가 감히 약속 드립니다.
> 부족한 저의 글 감히 탈모로 인생을 고민하시는 우리의 형재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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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서 탈모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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