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은 정수리에 감각이 둔하고(지금도 약간)
머리 모양을 낼 수가 없던데. 오늘은 찬바람으로
머리를 어느정도 말리고 자연건조 시켰는데.
대충 이식 전의 헤어스타일로 살아나네요.
지금의 머리 모습을 보면 이식은 정말 필요한
부위에 했더군요. 결과만 좋으면 끝.
전용샴푸 사용후 각질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덜 헹궜나 싶어 꽤 오래 흐르는 물로 헹궈도
같네요.
토요일 시간이 나서 서울행을 할까 아니면 집에서
할까 확실한 결정을 못 내렸는데. 원장님 뵙고
약에 대해 좀 상담을 할까 고민입니다.
원장님 말씀데로 프페를 복용해야 될 듯하네요.
정계정맥류는 오래전부터 불안불안 했는데
이게 항상 그런게 아니고 아주 가끔 통증이 생겨.
수술의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고환통증은 다시 사라졌구요.
구슬치기 하듯 아팠는데.
이제까지 흡연량을 생각해서 폐 사진이나
금연기념으로 찍어봐야겠습니다.
몇 년 단위로 폐활량 검사와 사진을 두번찍었는데.
한 4년간 방치했군요.
갑상선은 7년전 병원 갔다가 의사한테
어이 없어했었고.운동을 얼마나 안하냐면서 구박.
그 이후 피검사해도 문제 없고.
간수치는 조금 높았고.
오랜 숙원의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남들과 달리 신경정신과를 택해서 결국 한가지
약물을 찾았으나. 장기 복용하면 오히려 우울증이
되기에 찾은 걸로 만족.
군대서 다친 무릎. 자전거 피팅 조절해서
타니 아주 좋아졌는데. 한 1년 안 탔더니
다시 무릎이 안 좋아졌고.
눈은 또 안압이 높은 문제로
콘텍트렌즈 착용은 안 좋다해서
안경을 써야하는 불편함.
올 해 비싼 선글라스 사서 도수렌즈 제작의뢰해서
착용합니다.
종합병원 수준...
탈모지연제까지 부작용으로 시비 거니까.
좀 피곤해지는군요.
목소리의 변화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를 위해
찾은 약 먹었을 때랑 똑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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