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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얻으신거 추카드려여~(내용무) 짝짝!!

  • 25년 전

  • 889
0
자신감맨 wrote:
> 안녕하세요. 대다모 여러분..
>
> 우선 저는 가발쓴지 2주일이 되었고, 현재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가발쓰기전, 저역시 탈모때문에 학교 수업도 많이 빼먹고, 항상 모자쓰고 자신감 없이 폐인처럼 살았었습니다. 그리고, '세상 X같다고 생각하고 모하러 살고있나' 라는 의문을 갖고 생활했었구요.
>
> 어제 친구 결혼식에 갔었는데, 다들 멋있어 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가발쓴거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거의 모자쓰고 친구들 만났었거든요. 예전에는 모자 안쓰고 다니면 정말 안절부절 못하고, 음지만을 찾았었는데, 어제는 당당하게 나섰습니다. 외모 아니 달랑 머리털이 이렇게 사람을 좌지우지 하는 지를 또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
> 어제 김태연의 Can Do를 보았습니다. Can Do를 하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
> 저는 프카, 검정콩, 미녹시딜을 모두 1년 이상 써 봤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솔직히 다른분들도 별효과 없다고 생각합니다.
>
> 밑에 땡초님의 글을 읽고 감히 이런글을 쓸 작정했습니다. 외모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 점.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인정하기 싫은 현실인가 봅니다.
>
> 제 인생 목표는 돈 많이 벌어 저보다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것입니다. 꼭 이룰것입니다. 탈모전에는 자원봉사를 당당히 했고, 군재대 후 탈모때문에 못했거든요. 지금은 매우 바뻐서,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네, 여러분, Can Do를 하려면 자신감을 가져야 하고, 자신감을 반드시 가져 Can Do를 하시길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씁니다.
>
> 가발. 너무 부담감 갖지 마세요. 그리고 만약 하신다면 잘 알아보고 하세요.
> 그리고, 세상을 밝게 보시면 행복해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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