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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한숨이 나옵니다

  • 9년 전

  • 956
4
저는 작년 5월에 탈모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작년 11월부터 프페계열 약으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처음 자각한때라 그런지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해서

지금보다도 좋은 상태였음에도 항상 거울을 들여다보고

머리를 만졌습니다

엄청 스트레스가 심한날도있고 어떤 날은 그냥 괜찮은

수준인가 싶은 날도있고..그러면서 약을 먹었죠

약먹으면 그정도는 유지할 줄알았더니..

머리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게 약을 먹어서 그나마

이정도인건지...

정수리도 많이 비었고 전체적으로 숱이 줄어서 바람불면

머리 휑한기분이 듭니다.. 바람안불면 그나마 좀 괜찮았던

작년으로 돌아가고싶네요

스물여섯인데.. 여자친구한테 털어놓을만한 고민도아니고

공부하면서 마냥 신경쓸 수 만은 없고..마음이 답답하고

한숨이 느네요

약은 프페계열 두달먹었다가 아보로 또 두달 또 프페두달 이런식으로 불안해서 바꿔먹었는데.. 한종류로만 먹는게나을까요 요즘은 세달째 다모다트먹고있는데.. 병원가서 상담이라도 받고싶은데..마땅한곳을 못찾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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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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