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회사원 입니다.
일단 가족탈모 이력은 아버지가 M자에 이마가 넓으신것 밖에 없습니다.
재가 아버지를 닮아서 태어날때부터 이마가 넓은 M자였습니다.
그런데 3개월 전 생전 처음으로 야간 근무를 했었는데 그때부터
부터 두피 전체가 가려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ㅜㅜ
전체가 한번에 가려운건 아니고 부분 부분 가려웠습니다.
가려움 증상때문인지 머리를 감을때 머리털이 빠지는것도 신경쓰이게 됬지만
괜찮아 지겠지 하며 방치를 해버렸습니다 ㅜㅜ 그 결과
재가 이마가 넓어서 앞머리로 이마를 가리고 다니는 헤어스타일인데 앞머리가 양쪽 八자 모양으로 갈라지고..
양쪽 앞머리가 비어보이는 상태까지 와버렸습니다 .. 빠지는 머리카락중 실처럼 얇은 머리카락도 보이고 ..
결국 병원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가까운 탈모전문 한의원으로 갔는데
3개월 치료, 관리비로 180만원을 달라고 하는데.. 이게 정상적인 가격인가요? ...
아직 여자친구도 없고 밖에 나가면 손으로 이마만 가리고 다니고.. 자신감도 떨어져서 고개만 숙이고 다니고..
집안에서 혼자 머리걱정 때문에 정말 우울증까지 온것 같습니다 ㅜㅜ..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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