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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및 후기(팩트)

  • 9년 전

  • 2,303
5
질문은 쪽지로만 받겠음

글쓴이의 현재 상태 : m자 탈모로 전체적으로 숱이 많은편은 아니고 프로페시아먹은지는 1년 가까이 20대때부터 탈모가아닐거라고 부정해오다 친구의 팩트폭격으로 탈밍아웃 후 적극 적으로 관리하기시작함 결론적으로 약이 답이라는걸 알게된 후 추가적인 시술 같은거 관심도 안가지고 약만 먹다가 모발이식 하게된 케이스다 투어후기까지 간단하게 쓰자면 ㅁㅂㅊ500모낭 jp700모낭 ㅍㅎㅇ 650모낭 나왔고 금액적 압박 +신뢰 그리고 첫대면시 친절함에 반해서 ㅁㅂㅊ에서 하기로한 케이스다 참고로 ㅍㅎㅇ는 ㅁㅂㅊ의 두배라고 생각하면된다 금액적인 부분도 쪽지 및 카톡으로만 얘기하겠음

긴장을 한건 아니지만 어제 잠을 딱1시간 자고 수술이 9시 여서 인천에서 압구정역까지 전철을 타고갔음 역시나 출근길 헬게이트...도착 정확히 8시30분에 압구정역에 내려서 40분 정도에 도착했다 병원문이 10시에 오픈인데 40분에도착했더니 데스크에 사람이아예없어서 어리둥절잼을 한번 느끼고 반겨주는 수술방누나(?)가 있어서 vip(?)실로 보이는 방에서 옷을 갈아입었음 참고로 하루에 반갑정도 꾸준하게 8년 정도 폈는데 이수술을 계기로 수술 2일전부터 금연한 케이스임
옷을 갈아입고 음료수주시길래 음료수마시고 수술하기전에 갑자기 긴장했는지 작은게마려웠음 그래서 싸고 수술방 입장했음 부분삭발이라 뒷머리 부분으로 미는데 내가 머리가 긴편이아니라 부분삭발해도ㅠ보일줄 알았는데 ㅡㅡㅡㅡ 이렇게 미는게아니라 -_이런식으로 듬성듬성 밀어주셨음 그래서 덮으면 티안남 머리밀고나서 원장님 입장 입장 후 헤어라인 그려주시고 마취를 하기시작했다 이때 메카닉영화를 볼라고 틀려던상황인데 나는 이때까지만 해도 이영화를 볼수있을 줄 알았음
마취 주사는 뒤4방 앞 4방정도 대략 8방을 놓고 아픔은 그냥 엉덩이주사보다ㅠ좀더 안아픈정도임
수술을 하다보니 마취가 풀렸는지 어느순간부터 조오오옹ㄴ나게 아프기 시작했음 (마취가 빨리풀리는케이스임)머리심는 느낌이 온몸에서느껴지고 앞머리에 바늘같은게 들어갔다 나가는게 다 느껴지기 시작했다 마취를 권유했으나 근성으로 버텼음(소리지를정도는아님)
대략2시간 수술이 끝났다 영화는 1시간보고 1시간은 못봤음왜못본 지는 위에 설명했음 마무리로 머리에 붕대를 감겨주시고 비니를씌워주셨는데 흔히들 생각하는 베컴cd비니 아니고 도둑놈비니임 나름 ㄱㅊ음 그리고 집에왔음 집에와서 3시간정도자고 일어나서 글을쓰는건데 추가적인 통증은없고 뒷머리통이 얼얼한느낌정도 딱 그정도임 내일 샴푸하러가는데 댓글과 호응 많으면 수술2일차 경과보고 남기겠음
❤이글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자들을 위해 남긴 글임
희망을가지고 믿으면 언젠간 축복의날이올것임 a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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