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이시고 다른데 멀쩡하신 분들 기분나쁘라고 쓴 글은 아니니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냥 제 관점에서 쓴거니깐요...
그래요, 뭐 m자보다 정수리가 약효 잘 받는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모르겠어요. 여전히 비는건 마찬가지에요
항상 같은 패턴.. 머리를 깎으면 더 비어보이고 기르면 주변머리로 가릴 수 있어서 덜 하고
이건 약 먹기 전에도 그랬으며, 먹기 전에도 머리가 막 빠져본 적은 없네요
아 진짜 솔직히 헤어라인은 정말 이쁘거든요? 그래서 막 쉼표머리나 세우는 머리 이런거 되게 잘되요
앞에서 보면 되게 기분 좋아요 인물이 달라 보이니깐... 근데 뭔가요? 정수리 보면 진짜 앞머리 올린게 무용지물
될정도로 보기 싫으네요 정말로 허옇게 비치는 부분 정말 24시간 생각나고 가리고 싶고, 꼴보고 싫고 m자 초기면
솔직히 앞머리 가리면 티도 안나는걸, 정수리는 방법이 없고 무조건 비춰지는 부위니깐 너무 짜증나네요
차라리 m자 초기였으면 좋겠어요 뭐 앞머리 안올린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일상에 큰 지장도 아니고 약물로 그 상
태 유지하다가 이식하면 되는건데 정수리는 뭐 이식하기에도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뒤에서 비춰지는 그 모습이
너무 싫고 진짜 미치네요 언제보면 괜찮았다가도 또 언제보면 심하구요 제 머리 특성상 곱슬이 심해서 대충 머리
말리면 머리 정리가 안되서 더 비어보이고 아침에 시간도 오래걸려요
진짜 정수리 ...M자 앞머리 처럼 가릴게 모자나 흑채 이런거 밖에없고 갑갑하네요 진짜
차라리 이게 24살인 올해 발현됬으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고3때부터 그랬으니 진짜 오랫동안의 트라우마와 좌절,
암흑기가 겹쳣네요 진짜 정수리 하얀 두피에 대한 강박증이 생길거 같아요...
더 약 먹으면서 기다려봐야겠죠? 전 희망은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약 먹은게 아까워서라두요...
약이랑 같이 도움될 영양제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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