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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발렌타인데인지 뭔지 감각도 없군요..

  • 25년 전

  • 861
0
제임스딘 wrote:
> 올해도.저는...... 발렌타인데이날 집안에 쳐박혀....
>
> 뉴스 시간에....." 오늘 발렌타이 데이를 맞아 시내를 커플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라는 소식을 듣겠군여...
>
>
> ㅠ _ ㅠ
> 예전엔 그렇게 좋던 발렌타인데이....
>
> 예전엔 14일마다 무슨날 무슨날인줄 알았던..옛 영광의 추억들이...
>
> 이젠.. 14일이 그냥 보통 하루처럼 아무 기억도 안나고 어떤
>
> 기념일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
>
> 공포의 발렌타인데이.......
>
> 요번에도 친누나가 주는 초콜릿..(엄청작음)을 꼽사리로 얻어먹어야만
>
> 하는 저의 비참한 모습을 상상해 보니..
>
> ..ㅠ _ ㅠ 저는 씁쓸한 미소를 짓습니다..
>
> ㅡㅡ;;
>
> 힘냅시다 힘냅시다..힘냅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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