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열받어.....
이넘 친구라구 부르는것 자체가 기분나빠 지네요.
술만 안마셨어두......한방 날리구 오는건데....
제가 술마시면, 정신이 없어서리.....
이거 낼쯤이면 내가 이런걸 왜썻을까 생각할지두 모르지만.....암튼 열받아서 그냥 맘내키는대루 써봅니다.
아직쩝. wrote:
> 저 낼 수술인디...ㅋㅋㅋㅋ
> 오늘이 수술이군요.
> 근디....지금껏 술마시구, 낼 제 시간에 도착할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
> 오늘 술 마신 이유.
>
> 친구넘 하나가 소개팅 해준다구 해서리.....
>
> 3:3으루 나갔져.
>
> 물론 친구넘중 한넘은 주선자루.....자기 여자친구랑 같이 주선했져.
> 역쉬 사람 맘은 몰라요.....
>
> 갈때 까지만해두.....아직쩝이 해주자던 친구넘.....
> 막상 술마시구 하니깐, 저의 약점을 꼬집구(이마가 넓으니..좀있음 대멀 된다느니. ) 자기가 잘해볼라구 하더라구요. 나쁜넘.....그런넘들을 지금껏 믿었다니....정말 오늘 열받았습니다.
> 암튼 다 좋았는데....물론 사랑의 작대기때 저두 찍혔구여....ㅋㅋ
> 친구넘이 자기 여자친구 있으면서....그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찝쩍이는 바람에... 완전히 파장됐습니다. 그녀가 자기친구에게 말했거든요. 찝쩍인다구..
>
> 소개팅 해준다며....나 잘되게 노력해 주겠다던넘이...저도 모르는새에 그여자에게 연락처묻구...찝쩍이는 바람에....
> 정말 열받네요.
> 디따 얍삽한 친구넘.....이젠 더이상 그넘을 믿지 않기로 했네요.
> 이번일루인해.....5년정도 사귄 친구넘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 역쉬....친구란건 잘만나야 되나봐요.
> 다른 친구랑 둘이 택시타고 오면서....그넘 뒷다마 디따 깠더니 그나마 좀 위안이 되긴 하는데.......그래두 영 씁쓸하네요.
>
> 다른 동지분들두.....친구...넘 믿지말구....
> 진정 자신을 아끼구 이해해주는 친구를 사귀시길..........
>
> 저의 경우엔 친구를 너무나 믿는 경향이 있어서.......이렇게 실수도 하나보네요.
> 친구란건 정말 어려울때 도움을 줄수 있을만큼 서로에 대한 신뢰가 없인 친구이기 힘든게 친구가 아닐까요.
> 암트 좋은 친구 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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