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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순식간에 빠지는 시기..ㅡ,ㅡ

  • 25년 전

  • 990
0
군 제대후엔 티도 안나게 서서히 빠지더만 머리 혹사한 탓인지(염색 탈색

스트레이트퍼머 등등..) 아니면 여자 칭구랑 헤어져서 그런지 암튼 23에 엄청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땐 약 쓸 겨를도 없이 자포자기로 모자만 쓰고 다녔져

머리 삭발도 두어번 하구요. 편입시험에 도전할려다가 집안 사정으로 인해

도중 하차하고 무작정 여기 인천에 올라와서 설계배운다고 깝죽데다가

운좋게 설계실에 입사해서 지금은 열심히 회사 다니고 있는데요 일하면서

머리 걱정 많이 안하게 돼더군요 일에 너무 열중을 해서 그런지 적성에 꼭

맞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암튼 이때부터 머리 빠지는거 멈춘것 같아요.

하지만 빠진 머리 복구할려면 어휴~

그래서 이제 하필 이제부터 약을 먹을려고 합니다. 님도 아마도 그 시긴것

같네요. 그러다가 멈출것 같아요 중요한건 맘이죠 그리고 머리말고 다른것에

열심히 집중? 하세요. 관리도 잘하시구요 넘 걱정 안하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ㅅ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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