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탈모 wrote:
> 전 작년 여름부터 급성탈모에 시달렸습니다.
> 지금은 누가봐도 대머리.그것도 불과 서너달 사이에 말입니다.
> 그래서 프카,미녹을 복용하고 바르고 했죠.
> 결과는 여전히 급성탈모.
> 혹시 여러분들 중 저와 같은 시기를 거치신 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이 시기가 지나면 다시 자라는지...
> 아니면 약을 복용해도 소용이 없는지...
> 워낙 급박해요..
제가 제일로 심했을 때가 탈모를 느끼고 한 1년 뒤쯤이었는데...
손으로 휙 하고 조금 힘을 주면서 올려 봤지여,,
그랬더니 ㅡ_ㅡ 몇십개가 빠지더군여..
그때는 정말 힘이 쭉 빠지고..뭐랄까..허탈함 , 우울감 , 인생의 마지막이라
는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두여..
ㅠ _ ㅠ
그래서 프카 먹고 있는 지금까지 그후로는 절대 머리털에 힘주거나
부담주는 행위는 하지 않죠..
물 흐르는 대로 편하게 내버려 둡니다..
가끔 빚질도 하고 두피 마사지도 하구여..
님도 너무 조금 하게 생각마시고
약을 복용하면서 대비책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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