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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그런거 신경안써요..

  • 25년 전

  • 871
0
굉장히 민감한 학생이군요..
님의 글의 요점은 그러니까 졸업식에 아버지가 오시면 아버지는 완전대머리시니까 남들이 봤을때 님도 대머리가 될거다라고 생각한다..그런말인가요?(말이 이상하네)
남들은 자기 졸업식에 신경쓰지 님 아버지머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물론 님도 지금 탈모때문에 남들이 연관성을 가질까하고 생각하는데 제가 보기엔 쓸데없는 걱정같네요..
벌써부터 그렇게 나약한 생각을 하면 앞으로 더 탈모되었을때 어떻게 살려고 그러나요..아버지랑 씩씩하게 졸업식에 같이 참석했으면 하네요..





예비 대멀 Teen wrote:
> 안냐세여~~~~
> 오랜만에 대다머에 들오왔군여.......
> 뭐 별 야기는 아니고여 지금 중3이나 고3 아님 초6쯤 되시는 분들 졸업식날 기분을 듣고 싶네여( 당근이 예비 대멀분들..... 자신들이 느끼실 겁니다)
> 캬~~~~~~~~~!!!!!!!!!
> 지금 20대분들은 이해하실지 모르지만 전 졸업식날이 완전 망가지는 날이었습니다.
> 크흑 ~~~~~~ ㅜ.ㅜ 초등학교 까지는 그런대로 살아왔는데 중학교 졸업식을 남기고 아버지 께서 기를 쓰시고 학교에 오실려구 하셨죠...
> 불효자식같아 보이지만 3년동안 아무도 내가 대멀인지 모르는데 남들이 날 보던 그 이미지가 하루아침에 팍팍 깨지는 것이었습니당.....
> ㅎㅎㅎ......... 여러분들중에 남녀공학 다니시는 고등학교 이하분들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군염........ 에휴 전 그런 고생 다했습니당. 답장 꼭 서줘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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