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심도있게 다뤄줄까 기대했는데...역시 실망스럽네요.
우리가 이곳에서 서로 주고받는 정보들보다도 좀더 객관적이고 심도있는 분석을 해주길 기대했는데, 각종 잡다한 민간요법과 피부관리, 근거없는 가짜약에서 사이비까지 주루룩 백화점식 나열이군요... 어쩔수 없겠죠. 방송용이니 핵심만 정확히 찔러들어가기보다는 다양하게 구색을 갖추려구 한거 같네염.
하지만 가장 현실적 대책인 프로페시아의 효과와 부작용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기대했던 저로서는 그부분에 대한 내용이 훌러덩 넘어가버리고 나니 정말 실망이네요. 게다가 DHT를 테스토스테론의 수용체라고 반복해서 말하는데는 정말 어이가 없네염....-_-;
게다가 뚜렷한 무슨 가능성도 비치지 않는 초창기 연구실적 몇개를 들먹이면서, 이제 치료된다 희망가져라 어쩌라만 말하니까 정말 화가나요.
아시는 분은 다 알겠지만, 유전자치료며, 남의 머리카락 이식이며.. 이런것들이 실제 우리가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 되기까진 정말 머나먼 길입니다. 그런데 마치 대단한 것이 눈앞에 닥쳐있다는 듯이 붕 띄우기만 하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