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쯤부터 아니 어쩌면 아주 천천히 엠자가 파였던건지도 모르겠네요 ㅜ
스트레스 받으면서 확털리는게 느껴져서 바로 대다모 가입
그후에 정보수집하고
프페 처방을 받았습니다
유지가 되면서 상태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1년2개월정도 지나구
한 2개월 전에 대상포진이 걸리고 나서부터
몸컨디션도 안좋고 그때부터 털리기시작하더니
가을철 환절기 탈모..... 진짜 미친듯이 털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페 약발이 못이길 수준이였나봅니다
오늘부터 아보로 갈아탔구요 처음 처방해준 의사도 잘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반년 전쯤에는 호르몬 검사도했는데
호르몬 수치가 일반인이 5~6이고 10점을 만점으로봤을때
제가9점이라고 ㅋㅋㅋ 당당하셔도 된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이 오늘좀 이해가 갑니다
뭐든지 과하면 안돼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폭풍 탈모가 올때 제가 몸에 털이 전체적으로
없는 편인데 갑자기 전체적으로 털이 많이 자랐습니다
그 차이가 대략 3~4개월을 눈에 띄는 정도로 많이자라더구요
상승곡선을 그리다가 좀 하락하고 있는 중이긴 하네요
그나마 다행이겠지요
아무튼 아보를 또 1년 정도 복용하고
글을 남길 생각입니다 ^^
내년에 서른인데 서른 중반까지는 버텨서 엠자 이식생각
중 이구요
아직 ㅜ 심하신 분들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
정말 관리 잘해야겠어요 ㅠ
날이 추운데 다들 머리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ㅜ 오타나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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