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제 텔레비젼에서 이싸이트가 나오길래..
한번들어왔어요..
저는..현재 22살..대학교2학년인데요..
1년재수..
고민인 있어서 털어놓을까해서 글남깁니다..
제가 어릴적부터 보통사람보다 머리숫이 좀적었는데요..
물론 티가날정도는 아니고요..보통사람보다 아주약간적은거였으니까요..
그래서 가끔애들이 너 나중에 나이먹어서 대머리되겠다고..놀리곤했죠..
근데..우리집안에는 대머리가 없어서..별걱정하지않았는데요..
작년여름에..제가..학교가 적성에 맞지않아서..그만둬야하나말어야하나를..
심각하게 고민한적이있었어요...
한 2개월정도 심각하게 고민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밥에 책을보는데 머리가 가려워서 살작 쓸어오렸는데..
머리가 우수수 빠지는거에요..
순간 불길한 생각이 들더군요,,
아니다 다를까..그날부터 머리가 팍팍 빠지기 시작했어요..
한 2개월정도는 괜찮겠지 괜찮겠지..하면서 기다렸는데...
이제는 애들이 슬슬 알아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부모님도 눈치를 채셔서..고려대 병원을 다니기시작했는데..
의사가 충분히 고칠수 있다고,,하더군요..
과연 제머리가 다시 날수잇을까요..?????
걱정입니다..대머리가 나쁜건 아니지만..아직 대머리가 되기에는 좀 어린나이인것같네요..
그래서 현재 친구들과도 잘만나지 않아요..머리때문에..
정말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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