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모에서 눈팅만 주로 하다가
갑자기 회사에서 휴가를 쓸 타이밍이 생겨서 부랴부랴 일정잡고 이식수술 받고 왔습니다.
수술 받은지 하루밖에 안되서 아직 머리가 얼얼 하네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선천적인 M형 이마라인 + 약간 얇은 머리카락 입니다.
머리를 기르고 스타일링을 잘 하면 가려지긴 하지만, 바람이 많이 분다든지, 미용실에 머리 손질하는 날이면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짧은 머리 스타일을 못하는 것도 항상 아쉬움이 있었구요.
예전에 대다모 후기에 올라와 있는 몇몇 업체 상담 받아서 예약까지 했었는데요.
그 때는 상담실장에게 홀린(?)듯 예약해서, 좀 더 알아 보고 하자는 생각에 예약을 취소 했습니다.
다만 귀차니즘으로 더 알아보진 않고 시간만 보내다가 갑자기 일정을 잡아 이실수술을 진행하게 되었네요.
등급이 낮아서 포토평가 후기를 부분적으로 확인하고 몇몇 업체에서 상담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업체 선정하여 수술 진행 했습니다. 시간만 더 끌면 수술 진행을 못할것 같아서 많이 못 알아보고 진행을 했습니다.
인제 후기 올려서 제 수술 경험 공유 및 제 수술이 잘되었는지 회원님들께 검토 받고 싶습니다.
저는 M자 990 모낭 + 구렛나루 160 모낭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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