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엠자탈모 왼쪽 시작
7월 3주간 심한 웨이트 트레이닝 후 극심한 어지럼증(지하철 흔들림에도 중심 못잡음, 샤워할 때 마저도 무언가를 잡고 서있어야만 할 정도), 안전(안구 흔들림), 컨디션 엘롱, 극심한 스트레스, 약물 복용 등
8월 1일 피나테드 복용 시작 ~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는 중
엠자탈모라고하면 '아.. 유전이구나...'
하면서 어느정도는 수용할텐데
밝은 빛 아래서 앞머리 들어보면 그냥 속이
저~안까지 다 비치고 전두부 중앙 쪽도 들어보면
밀도가 많이 준 것 같아요, 머리도 많이 얇아진 것 같고..
빛 아래서는 머리카락들이 없는 것 마냥, 그냥 두피로 보입니다..
주관적일 수도 있지만 옆머리 뒷머리도 덩달아 얇아진 것 같아요
쉐딩인지 뭔지 복약하자마자 한 4일 차부터
앞머리 쓸기만 해도 8개가 빠지고,
무엇보다도 두피가 다 들여다보이는 것 보면
23살 탈모 시작 4달 만에 이렇게 심해질 수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진짜 곧 대머리될 것 같은 느낌에
전두부 확 날아갈 것 같은 느낌...
엠자인지, C자 혹은 U자인지,
휴지기 탈모가 같이 온건지...
심각한거죠..?
인생 한 번에 훅 가네요..
(항상 사진은 눈보다 덜 심각한 것처럼 나와서 별로 안심각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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