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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28살 탈모치료 시작해보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9년 전

  • 1,120
7
안녕하세요
28살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무렵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가지고 이머리 저머리
스타일링을 시도하던 도중 선천적으로 이마가 넓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 후론 컴플렉스가 되어 이마한번 제대로 까본적 없었습니다.

그후 몇년이지나 21살 군대에 입대하려 삭발을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이마가 M자 더군요...
이마를 보자마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오죽하면 휴가를 나와서까지도 탈모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다녔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치료가 아니더라구요~ 그냥 두피 클리닉 정도..

현재 28살 예전보다 양쪽 이마가
1cm 이상은 올라간것 같고 옆으로도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파마를 안하면 앞머리가 갈라지고 하루종일 머리가 신경쓰여
일도 제대로 할 수 없구요~ 그나마 파마를하면 마음이 편하긴한데
모든 탈모인들의 고민이듯. 파마를 해야하지만 이 파마약이
내 머리카락 몇개를 뽑아버릴지.. 울며겨자먹기로 파마를합니다 하하

서론이 길었네요.
아무튼 오늘 병원 두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한 곳은 실장님 상담. 한 곳은 원장님+실장님 상담
양쪽 모두 결론은 모발촉진 주사(?)와 레이저(?) 치료 더군요
더불어 프로페시아 처방..
추가로 두 번째 병원에선 약국에서 파는 미녹시딜과
병원에서 자체적으로 파는 끈적임없는 헤어 스프레이형태의
약을 추가로 권하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탈모무지인이라..
프로페시아는 꼭 먹어야할것같고

1. 탈모 치료는 꼭 받아야하는지요~?
적은 비용은 아니더라구요 10회기준 80~99만원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2. 미녹시딜과 병원에서 추천한 뿌리는 약도 사용해야 하는지요~?

물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모두다 하고 싶지만
사실 가격이 문제네요.. 갑자기 탈모치료비용으로 돈이 나가게 생겼으니..
그것도 평생~~ ㅜㅜ 슬픕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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