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우연히 들렀는데 유용한 정보가 참 많네요. 여러 님들의 글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도 정확을 정보를 위해 저의 증세를 말씀드리고자 하니
많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30살의 직딩입니다. 예전부터 제 머리는 굉장히 뻣뻣했습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할려구 파마도 하곤 했지요.
근데 3년 전부터 이마 양쪽으로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전 가족중에도 대머리가 없고 뻣뻣한 머리카락을 가졌기에
설마 하며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근데 1년 전부터 머리카락이 굉장히 많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가늘기는 울트라 캡숑 가늘어지고 힘도 없어지고 잡아당기면 그냥 끊어집니다.
작은 바람에도 가늘어진 머리카락 땜에 외출도 두려워 집니다.
그래서 출퇴근시에는 모자를 쓰고 회사내에서는 무스와 젤로 8:2 가르마로
최대한 저의 탈모를 숨겨보지만 정말 힘듭니다. (흑흑)
머리 스타일도 예전처럼 나오지 않고 그래서 그런가 거울을 보면
왜 이리 제 얼굴이 못생겨보이는지 정말 매사에 자신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피부과에 갔는데 두달정도 가려움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프페를 권하더군요. 근데 넘 비싸더라구요.
처방전도 비싸고 약값도 엄청 비싸구,
그래도 먹긴 먹어야 할것 같아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저의 증상에는 어떤 치료를 해야 할지 고수님들 꼭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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