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잘 봤습니다...
고무풀은 첨들어보는거래서 생소한데... 혹시 실리콘식이 아닌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양면테입으로 3-4일을 견디다니 놀랍습니다...
전 고정식을 쓰고있는지라 앞부분만 테잎을 쓰는데...
한 3일정도만 되도... 붙어는 있지만... 많이 녹아있는상태라...
불안하거든요...근데 전부를 어케 3-4일을 버티죠?
님은 혹시 머리에 기름이나 땀이 적은분이 아닌가요?
그럼 혹시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여름에는 불가능할것 같았는데...신기하네요...
님께서 쓰시는 테잎이 어떤건지 정말 궁금합니다...제품명을 올려주세요...
그건 시장에서 파는거라니 업자라는 소린 않듣겠죠...뭐...알려주십시요...
제가 테잎에 과민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
저역시 가장 하고 싶은 방법이기때문에... 클립식 하기엔 주변머리가 넘
약해서요...
브리너 wrote:
> 저는 32살 먹은 총각입니다. 머리때문에 결혼에도 소극적으로 하다보니 점점
>
> 나이만 들어가네요. 이 싸이트를 안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그래서 제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띄웁
>
> 니다. 그리고 땡초님 힘들고 어렵지만 힘내세요. 팬입니다.
>
>
> 저는 가발쓴지 5년째예요. 가발은 가격에 따라서 품질이 틀려질거라
>
> 생각되는데요 붙이는 방법이 중요해요. 잘못 선택하면 그나마 있는 머리도
>
> 더 빠질수도 있거든요.
>
> 첫째. 고무풀부착식(처음 사용한 방법입니다)
>
> 방법 : 고무풀을 탈모된 주변 머리와 함께 바른후 그위에 가발을 붙인다.
>
> 장점 : 한달정도 붙어 있다. (붙였다 띄는 불편함 없음)
> 완전고정식 (주의할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착력 약화.)
>
> 단점 : 머리에 붙어있기 때문에 가발을 빨기가 불편.
> 머리를 제대로 감지 못하기 때문에 여름에는 냄새가 날수도 있음.
> *중요* 탈모된 주변머리에 풀을 붙이기 때문에 탈모범위가 더욱 확장
> 될수도 있음
> 가발을 다시 부착시 비용부담이 크다.(3만원정도)
>
> 둘째. 클립부착식
>
> 방법 : 클립을 가발에 부착하여 기존머리와 고정하는 방법
>
> 장점 : 쉽게 붙이고 띨수 있음
> 가발을 빨기 편함.
> 위생적인 두피관리.
>
> 단점 : 접착성이 약함. 저와 같이 돌아다니면서 일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 위험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 셋째 테이프부착식(현재 사용중인 방법)
>
> 방법 : 기존 가발 주변에 양면테이프를 붙인후 탈모된 부분 머리에 붙이는
> 방법
> 장점 : 쉽게 붙이고 띨수 있음
> 접착력강함
> 가발을 빨기 편함.
> 위생적인 두피관리
> 가발을 다시 부착시 비용 부담이 적다
> (1만원이면 1년넘게 사용하는데 헤어관리하는 곳에서 파는테이프는
> 엄청비싸요. 시장에서 파는 접착력강한 테이프를 사용해도 두피에
> 무관해요. 저는 몇년째 사용중이거든요.)
>
> 단점 : 테이프로 인해 탈모된곳의 솜털이는 탈모 주변머리가 빠질수도 있음
> 테이프는 3~4일에 한번씩 교체해 주어야함(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음)
>
> 잠시 제 경험담을 적어 보았습니다.
>
> 가발 부착 방법은 탈모의 면적, 성격, 직업환경등을 고려하셔서 가장 선호하
>
> 는 방법으로 붙이시는 것이 좋을거예요. 이 이외에도 방법이 많이 있을 거예요.
>
> 혹시 다른 좋은 방법 있으시면 적어주시기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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