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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2월 27일 새벽 1시 45분...

  • 25년 전

  • 1,551
0
안녕하셨어요
동감입니다.
허... 오늘 제 생일 이군여...
아무런 느낌도 없고.. 헤헤... 여자 친구도 있고 그러면 정말 기분 좋을텐데..
없으니 머 그냥 친구랑 삼겹살이나 먹고 말아야 겠죠
세네명이서...
오늘 원래 학교 오티 있는 날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멀 하나 맡게 되어서
가야 하는데 신입생의 따거운 눈초리를 머리로 다 받기 두려워서
친구인 학생회장녀석에게 생일이라 못간다거 말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씁쓸하네요 ^^
하지만 어쩔수 없겟지요...
기대도 안돼고... 바라는 것도 없고.. 아니 오직 한가지.. 머리.. 하하..
4년전의 생일이 기억납니다.
나를 사랑하거 나도 사랑하거..
키 170에 이쁘거 34-24-35( 캬캬캬 다 아는 방법이 있겟죵 ^^;; ) 여자 친구가 옆에서 아양떨면서 귀여운짓하며 맛나는거 먹여주며 ..
머가 그렇게 좋은지 계속 웃으며 친구들과 놀던 그때가 자꾸 기억나네요
이제 제 이야기가 아닌데 말이죠...
세상을 다 가진듯한... 지금은 세상에 내것은 하나도 없는 듯한.. 머든걸 잃어 버린 느낌이군요...
몃년 사이에 이렇게도 사람 인생이 달라지는게.. 참... 아이러니네요
아주 사소한 단지 머리 하나때문에..... 허......
자꾸 이런생각 해봤짜겠죠... 알죠.. 전 이미 알고 있는데 .. 왜 그러는지..
머리때매 자신감을 잃어 가는 거 안타까워하시는거 제가 아니까 아버지어머니께는 내일 오티 간다거 말씀드렸죠... 훗...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정말
내 자신이 싫어 지네요 훗...
조금만 용기를 내면 되는것을....
오티가 아니라 병원이나 가야 겠네요... 프로페시아 내일 가져갈꺼...
챙기고 미녹시딜 발르구 자야 겠어용..
부디 다른 분들께서는 생일날 저처럼 보내지 마시구염 자신있게...( 에궁.. 머라구 말을 해야 좋은 생일을 보낼런지... )
저 조차도 방법을 찾지 못해서.. ^^;;
아무쪼록 오늘 하루 정말 좋은 하루되시길 우리 대다모 동지분들...
건강하세요 ㅠ.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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