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프페에서 아보다트로 바꾸었습니다. 프페 한 3년 먹었네요. 개인적으로 유지정도의 효과를 본것 같은데 요즘은 유지가 안되서 하루 100개씩은 빠지는거 같아서 약을 바꾸었습니다.
유전자검사후에 "프페가 잘 반응을하지 않는다"고 하여 "그럼 아보다트는 어떠냐?"라고 문의했고, 조금 늦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론은 " 해당연구소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프페에대한 성분 검사만 진행해서 아보다트계열에 대한 약물 반응은 알수 없다" 였습니다. 어차피 유전 탈모인에게는 약에 대한 선택지는 둘 중 하나죠.
추가로 물어본것은 "약물에 대한 반응이 안좋다는 것은 제가 DHT분비가 많아서 프페로 못막는다는건가요? 아님 약의 성분이 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인가요?라고 문의 드렸더니 "약의 성분이 고객님과 잘 반응하지 않는다"라고 하더군요. 아보다트는 프페와 성분이 다를테니 한 6개월 장복하면서 관찰해봐야겠죠? 프페에 대한 약물반응 검사의 신용도는 솔찍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역시 프페에 대한 약발이 잘 안받는다고 느끼고 있기때문에 미련없이 아보다트로 갈 수 있네요.
아보다트 처방받으러 뉴헤어로 갔습니다. 뉴헤어 홈페이지 검색해보니 원하는 기간만큼 처방해 준다더군요. 의사선생님께서 1개월에서 6개월 어느정도 처방해 드릴까요? 라고 하시길래 6개월치 처방받고 성남의 모약국에서 총 18만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미녹시딜도 해보라고 하시는데... 고민되네요. 로게인폼이 바르기 쉽다는데.. 로게인직구해서 밤에만 발라볼까 싶기도 하고.. 쉐딩이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우선 아보다트 먹으면서 더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참고로 정수리 + 확산성(확산성이라는 말이 없다지만.. 약간 넓은 형태의 탈모)이고.. 먹고 있는것은 현재 아보다트 + 맥주효모 + 좋합비타민 + 아연 + 오메가3 입니다. 득모도 하고 건강도 좋아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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