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욱 선샘이 하시는 [무료수술]이벤트 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요...
별로 보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아...제가 여기로 퍼왔습니다...
허락없이 옮겨와서 죄송하구요...
글쎄요...이분을 추천해야할지 말지는 선뜻 결정하기 어렵지만...
다른 동지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올려봤습니다...
*작성자=박권일
*옮긴이=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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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8월18일 불이에 사고로 전신마비라는 변명을 받고 지금까지 제자신과에 싸움을 하고있는 박권일이라 합니다
저산소증이라고들 합니다
저는 그사고로 인해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그로인해 제 머리카락은 순식간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저에 심한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더욱더 빨리 탈모가 진전이 된것이안인지 저는 장애등급2호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포기를 할수가 없었기에 지금은 그리 잘걸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저혼자에 힘으로 걸을수도 있고 또 이렇게 자판도 칠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제가 장애자라해서 어떤 동정을 받자고 이글을 쓴것은 절대아닙니다
저는 다만 여러분들과 똑갚은 입장에서 선생님의 수술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올리게 된것입니다
제 병원비로 인해 집안은 매우 어렵게 되어서 감히 수술을 받을 엄두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홀로서기를 해야 하기에 더욱더 수술을 받고자 함입니다
집안 형편상 저는 병원을 더이상 다닐수가 없게 되어 무리하나마 일를해야
합니다
제가 다치기전에 하던일은 클럽 디제이 였기에 이번에 작은돈이나마 받고
후배가있는 업소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익산 입니다
집안형편상 가족들과 떨어저 지내야 또한 얼마라도 벌어야 병원을 다닐수가 있습니다
후배가게 에서 주는 돈은 약5십만원정도 입니다 그것도 후배가 조금보태어 준돈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인생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예전처럼 할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정말 최선을 다해 살아 갈생각입니다
근데 그 직업은 외 모를 중시 합니다 매우 중시 하기에 저 나름대로 탈모약을 바르고 고 있습니다만 계속빠지는 머리는 어쩔수가 없었기에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부디 이런 애타는 저에 마음을 헤아리시고 저에게 당당히 다시 살아갈수 있도록 또 제가 하는 일에서 인정을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진정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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