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 wrote:
> 참 많이 답답하네요...머리카락 때문에도 이렇게 고민하지 않았던것 같은데..처자식이 있는 몸이라서인가 봅니다...앞으로 뭘 해먹고 살아야되는지..휴우...잠시 쉰다고 맘 편히 먹고 있는데..밤마다 잠이 오지 않습니다..매일아침 학교가는 동네 아이들을 보며 잠자리에 듭니다..모든일이 짜증스럽고.와이프가 뭐라하면 신경질이 나는군요..논다고 무시하나..아니겠지만..제 자격지심이 먼저 앞서는군요.어제는 밤새 혼자 소주를 마셨습니다..취기가 오른뒤 비추어진 거울속의 내 모습은..갑자기 왜이리 제가 싫어지든지...이곳에 온지도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참 많이 배우고 깨닫고 했었네요...앞으로 다 잘될꺼라고 애써 자부해봅니다..아직 젊으니까..님들도 모두 힘내세요..머리 문제든 가정 문제든 여자친구 문제든 아직 우린 젊으니까요....
힘드시곘군요...
뭐라구...할말이....
님...힘내세요...달리 할말이 없습니다...
그냥...마음으로나마....
님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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