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지 후 여느 분들은 시간이 좀 지나면 멘탈을 어느 정도는 극복하시던데 저는 23살에 날로 심각해져만가니 도저히 멘탈 정리가 안되네요
보통 엠자는, 또래만 봐도 천~천히 진행되던데
저는 6월 초 피부과에서 지켜봐도 되겠다 할 정도로
살짝 연모화, 7월초 3주간 아픈 후 3주차부터 미친듯이 진행... 8월1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피나테드 먹고 있는데 빠지는 것도 빠지는 거지만
저기 빨간색선이 원래 라인이고 그 위는 초기 몇 달만에 다 빠져버렸습니다.그 위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부분 머리은 얇고 숱도 엄청 줄어서 들판에 수수 흔들리는 것 마냥 힘도없고 두피가 다 비쳐보입니다.. 사진 상으로는 괜찮아보이지만 육안으로는 엄청 심각합니다.
피나테드 82일치 복용했구요..
복약을 절대 멈추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약먹고나서 더 털리는 게 몸으로 느껴져서 미치겠네요..
분명 탈모 초기에 잡았다고 확신하는데 왜 이런지...
더 복용하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아직 가시적인 효과 하나도 없이
하루가 다르게 안좋아지기만 하니
약 3달을 매일매일을 불안 속에 사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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