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혈질 wrote:
> 오래간만에 글써보는군요.
> 밑에 분들을 보니깐, 절 아실만한 분은 운영자님 빼곤 없을듯 하네요..^^
> 요즘 왜 이렇게 살기가 힘든지 참...
> 아무래도 나라가 망한거 같습니다. 것만 멀쩡하지 돈없고 빽없는
> 사람들 굶어죽기 딱 좋은 세상입니다.
>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고... 휴~~~~~~
> 저 기분전환할라고 몇일전에 중고 오토바이 하나 샀습니다...^^
> 이걸 타고 돌아다닐순 없고..(물론 머리땀시)
> 그냥 시간날때 마다 한바퀴 휘~~~잉 돕니다...
> 요놈 등허리에 올라타서 한파퀴 돌면 기분전환엔 그만이더군요.
> 내일은 이거타고 어디 시외라도 한바퀴 돌다 오려구요. 헤헤...
>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서 살아봅시다요~~~~~~~~
> 그럼...
>
다혈질님 진짜 오랫만입니다. 반가워여..
저두 오랫만에 여기 와봤는데 이런 우연이.
옛날에 이 사이트에서 다혈질님 글을 읽구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정말 맘 깊이 감사드립니다.
글구 저두 요즘 세상 살기 어렵다는 걸 실감한답니다.
취직하긴 힘들지, 취직해봤자 월급은 더 깍였지 -_-;
거기다 물가는 올랐지, 또 세금은 왜 그렇게 많이 걷는지 원..
얼마전에 신문에서 거리 부랑자가 추위와 배고픔 때문에 길거리에서 아사했다고 하네요. 사체가 보름이 넘도록 방치되는 바람에 쥐가 파먹었다니 원...
이게 OECD가입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우리나라 망할 거 같습니다. 아니면 님 말씀대로 이미 망한게 아닌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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