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하다 하다 안되서 약을 먹기시작했습니다~
한1년전쯤 갑자기 생각나서 처방받고 구입만 해놓은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 다먹을때쯤 돈생각이 나더군요...
저걸 처방 받을때만 해도 술한두번 안먹으면 되는 돈이다 했는데
그런식으로 질러 놓은것도 많고(할부등.. ㅋㅋㅋ)
매달 5만원 이상씩 평생 쓰는게 아까워서
자주가는 내과에 방문해여 혹시 프로스카 처방 되냐고 했더니
해주시네요 ㅎㅎ
유로 스칸으로 처방 받았습니다(쪼개 먹기 편하게)
약국가니 유로스칸은 없더군요 사정설명하고 프로스카성분에 4등분 되는걸로 달라고하니
피로이드 주시네요
4등분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약사분들이 전부 여성분이시라 쪼개주는건 안해주시더군요...
집에와서 부랴부랴 알약 커팅기 구매하여 쪼개 먹고 있습니다
등분선 있어도 쪼개기 힘드네요...ㅠㅠ
비용은 2.5가 안되는거 같네요 한달치 처방이지만 4개월분.. 거의 거저네요...
비용 부분은 만족합니다
전 m자 정수리 탈모입니다
아버지가 대머리 이시구요..
1~2년사이에 급격하게 떨어져 나가네요
일단 프로페시아 한달 먹은 소감은
효과는 있는거 같습니다.
처음 먹기전에는 사진을 안찍어놔서 정확하다고 할수 없지만
엠자 부분보면 날라갔던부분 잔털이 오르고 있는거 같네요
정수리는 잘모르겠습니다
어릴때부터 속알머리?가 좀 없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일단 희망을 갖게되니 좋네요 ㅎㅎ
솔직히 탈모치료 관련하여 별로 한건없습니다.
한2~3년 정도 댕기머리쓰고 얼마전에 어성초 열풍불었을때 한두달 잠깐하고...
점점 줄어가는거 보면서도 여기서 멈추겠지 멈추겠지 하다가
수영장 같은데도 가기 겁나졌네효 ㅎㅎ(원래 물을 좋아해서 재작년까진 계곡 바다 다녔는데 작년부터 못감 ㅠ)
담배도 하루 한갑 이상 술도 매일 맥주1~2캔먹고 술먹을일생기면 소주 먹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매일 맥주먹는거는 끊었습니다 ㅋㅋ 살도 많이 찌고 맥주도 매일먹으니 금전적 부담이 엄청나네요
가끔 집에서 맥주먹고 이제는 술자리 생길때만 술먹어요(한달에 4~6번정도)
그리고 식습관은 고기 이런거 좋아했는데
지금은 평일 아침 정상식사 점심,저녁 닭가슴살 먹고있어요
주말에는 2끼 정상식사하고요
부작용은 프페먹으니 발기력이 70%정도까지 준거 같네요 흐물흐물..
일찍자도 피곤하고...
근데 피로이드로 갈아타니 그런건 좀 줄었어요 발기력도 약간은 쌔진거 같고
피곤한것도 별로 없네요
솔직히 글남기고 그런거 잘 못하는데
효과가 있는거 같고 그래서 인증샷 한번 남겨봅니다.
피로이드 처방 받은거 다먹으면 또 한번 올릴께요 ㅎ(4개월 후)
대충 간략하게 쓰려고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약고민하시는분들은 한두달만 드셔보셔요~잔털이라도 생기니 마음에 안정이 옵니다 ㅋ
모두들 득모하시고 4개월 후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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